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아트리스(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문단 편집) === 7장 (26권 ~ 33권) === [include(틀: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쿠데타)] 스바루가 볼라키아 제국으로 전이되어 버리자 본인은 스바루와 계약으로 링크된 상태여서 생명의 지장은 없다고 보장해준다. 그 계약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스바루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스바루를 지금 바로 찾으러 가는건 불가능하니, 로즈월과 현인회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에밀리아가 제안하지만 에키드나의 죽음의 진실을 로즈월이 알면 성역 사건과 비교도 안되는 위험한 일이 일어날거라며 반대한다. 로즈월의 문제는 람에게 넘기며 마지못해 받아들이고 이후 에밀리아가 볼카니카에게 샤울라를 대신해 플레이아데스 대도서관의 수호를 부탁한 뒤 통행증으로 발톱을 받고 루그니카 왕국으로 향한고, 메이더스 령으로 일행들과 함께 귀환해 로즈월과 재회한다. 그리고 오토와 가필이 돌아오자, 아나스타시아 진영과 에밀리아 진영에게 스바루와 자신의 상태를 알려주면서 둘을 같이 합류시키지 않으면 스바루는 게이트가 망가진 여파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며 '''베아트리스 자신은 소멸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에 비상이 걸린 연합원 전원이 볼라키아로 침투하기 위해 바쁘게 행동하게 되고, 오토가 밀입국 루트로 돌입하는 방안을 꺼내게 되어 오토를 따라 볼라키아 제국으로 진입한다. 이후 조금이라도 소모를 늦추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잠만 자면서 보내게 된다. 마델린의 침공을 물리친 과랄에 도착하지만 스바루는 카오스프레임으로 떠난 후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카오스프레임으로 떠났던 마차가 돌아오지만, 스바루는 검은 그림자에 휩싸여 사라졌다는 소식만 돌아온다. 아벨 일행 중 폭식의 대죄주교인 루이를 보고 경악하며, 오토와 함께 지금 당장 죽일것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루이에게 목숨을 구해진 미디엄과 알데바란의 중재로 결국 루이의 처분은 보류되었지만, 폭탄급 위험인물인것은 틀림없기에 계속 주시하기로 한다. 제도 결전에서는 전쟁에 참전하지 않고, 후방에서 슐트와 우타가타와 함께 루이를 감시한다. 루이를 보며 조금 더 일찍 스바루의 도움이 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한다. 전장에 어울리지 않은 지크르 오스만이 참전한다고 하자 이를 대견하게 보며 400년 전 일어난 많은 전란에 무관심했던 자신을 투영하여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비교한다. 결국 그 마음으로 전략병기 급인 제국의 마정포를 알 샤마크로 무력화시키지만, 무리하게 마나를 사용하여 결국 소멸이 진행된다. 이번에는 수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안도하는 와중,동결하기 전 루이가 다급하게 그녀를 안고 스바루에게 데리고 가면서 결국 재회에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